‘백년대행’ 이필모, ‘나이 마누라’ 서수영, ‘연예인처럼 예뻐’, ‘담호 동생 갖고 싶어’, ‘이동국 부러워’, ’32살까지 벌 일 없어’

 

이필묘: 1974년 서울 출생 48세, 1998년 영화 쉬리로 데뷔한 한국 배우, 개그 캐릭터의 연기를 자주 한다. 캐릭터들이 어딘가에 성격적 결함(바람둥이, 천함 등)이 있는 것이 특징. 아내 서수현은 1985년생으로 올해 37세로, 두 사람은 2019년 결혼해 같은 해 아들 이담호를 출산했다.”29일 방송된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이필모가 출연해 아내 서수연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며 결혼 생활을 밝혔습니다”

‘연애의 맛’으로 만나서 결혼한 이필모, 서수영 부부는 연애 리얼리티 1호 부부가 됐습니다 아내와 11세 차이의 차이를 극복한 이필모는 부인이 연예인처럼 예쁘다는 말에 공감하고 웃었습니다.

당시 45세로 적지 않은 나이에 아내를 처음 만난 이필모는 “어린 나이는 아니었지만 그때까지는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었다. 청담동 사거리, 왕복 16차선 횡단보도에서 이 사람을 처음 봤는데 저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거 어떡하지?’ 그런 느낌이 들었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래서 급속도로 열심히 했다”고 덧붙였다.

새우튀김을 먹던 이? 필모는 좀 더 남으면 수연에게 갖다 주자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필모는 아냐의 요리 실력에 만족하며 “아내는 결혼하고 요리를 시작했다. 그런데 최근 몇 가지 장족의 발전을 이뤘다. 오징어탕이나 된장찌개」라고 만족스러워했습니다.

이필모의 ‘술친구’ 이종혁, 손현주는 이미 ‘백년대행’을 다녀왔지만 허영만은 ‘손현주는 술값을 잘 먹었어’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이필모는 “9살 선배다. 사실 그것 말고는 내가 볼 때 벌고 싶은 게 별로 없다. 옷을 사는 것도, 멋을 내는 것도 아닌데라며 저는 아들에게 쓸 거예요. 많이 들어있었죠라며 웃었다.

허영만은 “아들은 어떻게 먹여 살리느냐”고 다음 말에 대해 묻자, 이필모는 “내 아들이라 그런지 내가 혼자 착각하는 건지는 몰라도 내가 좋아하는 건 다 잘 먹는다”며 만족스러워했다. 허영만이 자녀의 계획을 묻자 이필모는 “동생을 만들어야 한다. 동생에게 선물해야 한다며 동국이 형 부럽다.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다들 욕심을 부렸고 허영만은 아직 젊으니까 괜찮다며 응원했다.

이정혁, 김수로, 정성화, 라미란과 대학 동기인 이필모는 “연출가가 꿈이었다. 내 연극에 매료된 배우를 캐스팅했는데 내가 출연했다며 배우로서의 삶을 살게 된 이유를 유쾌하게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필모는 “남들 앞에서 TV에 나오는 상황이 32세에 나타났다”며 뒤늦게 데뷔를 밝히고 “32세까지 아무런 벌이가 없었다. 내가 35세 무렵 대중에게 알려지게 됐다고 무명생활도 언급했습니다